기관개요
운영법인소개
한기장복지재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1995년 6월 2일에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서, 정의로운 사회와 통일의 비전을 일궈가는 사회복지전문기관입니다.
특별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하나님의 사회봉사적 사명(Diakonia Mission)으로 국내외 120여개
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북한동포와 아시아 민중의 복지를 지원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기초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와 함께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갱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전적인 복지를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비전, 미션, 핵심가치, 실천방향

우리의 비전: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엄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생명, 평화, 정의를 실천하는 복지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핵심 가치: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복지선교사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사회복지선교가입니다. 우리는 정의를 세우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이웃입니다. 우리의 실천 방향: ①우리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사회선교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의 변화와 함께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전적인 복지를 실천한다. ②우리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합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디아코니아 사회복지 선교(Diakonia Mission)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 ③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복지선교사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존재가 존엄하게 살도록 섬기며,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 고통받고 있는 피조세계까지 돌보는 생명복지를 실천한다. ④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사회복지선교사로서 모든 차별과 배제, 욕망과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민족의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복지를 실천한다. ⑤우리는 (정의를 세우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복지 현장의 불평등과 차별, 사회 불의를 연대하여 해결하고, 책임 있는 사회 행정과 견제하며 투명한 경영을 하여 재단의 지속가능을 실현하는 정의복지를 실천한다. ⑥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이웃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민족을 지원하고 전세계 이웃이 더불어 살도록 평화, 정의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간다.
미션 MISSION
우리는 지역사회활동가로서
모든 사람이 삶의 주인되어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섬김과 나눔의 복지생태공동체를 만듭니다.
비전 VISION
부안군민이 스스로 주인되어 사는 섬김과 나눔의 복지생태공동체
핵심가치 COR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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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自主)
스스로 주인되어 사는 사회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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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共生)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이며 동시에 제공자로서 공동체 사회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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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先驗)
자주와 공생의 가치를 먼저 실현
중기계획 3대전략 13대 실천과제
지역속으로
부안군민과 함께
-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는 마을복지
- 장애인 맞춤형 돌봄 확대 및 기능향상지원
- 선배시민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활동 개발
-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복지
- 사람중심 직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취업연계 및 자립 지원
- 배움으로 성장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모두의 평생학습
섬김과 나눔으로
다시 만드는 공동체를 위해
-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이웃관계 안전망 강화
- 장애인 옹호 마을 확대
-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세대통합사업
- 온세대가 함께 하는 공동양육
- 일상(日常)이 일상(一相)이 되는 장애인 자립
- 노인의 존엄이 보장되는 권익증진사업
활동가로
복지생태를 향해
- 사람존중, ESG를 실천하는 즐거운 일터
- 복지관 공간 확대를 통한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 지역복지전문가로 성장하는 활동가
복지관 CI
부안복지관의 CI는 복지관 MISSION을 담아 디자인된 것이다.
전체모습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감싸안은 모습을 하트모양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이는 지역주민을 내가족처럼 보듬어
'함께 어우러져 사랑 가득한 세상'을 만들려는 부안복지관의 설립 취지를 컨셉으로 도안되었다.
색상은 부드럽고 포근한 주황■, 열정과 삶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빨강■을 조합하여 역동적인 사랑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의지로 제작되었으며 부안을 화합과 사랑으로 이끌고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살기 좋은 부안의 디딤터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