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돌봄팀] <찾아가는 챌린지> 집중발굴 추진 기간(주산면, 진서면, 하서면) > 복지관풍경

본문 바로가기


복지관풍경

복지관풍경

[최중증돌봄팀] <찾아가는 챌린지> 집중발굴 추진 기간(주산면, 진서면, 하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안복지관 작성일26-10-22 10:14 조회10회 댓글0건

본문

찾아가는 챌린지 집중 발둘 추진기간(주산면, 진서면, 하서면)


bf777b08705dbcfa838de2ef7356ed90_1792631748_97.png
 


이용자 집중 발굴 기간에 맞춰 '찾아가는 챌린지'로 마을 곳곳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이용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을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뵈며 참 오랜만에 사람 사는 향기와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저희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어떤 분들을 만나기 위해 마을을 찾아다니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을 뿐인데도 "좋은 일 하는 좋은 사람들이네"라며 바라봐 주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시선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마음을 선물 받고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들을 마주할 때마다 더 부지런히, 더 많은 곳을 찾아다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10월 1일에는 재덕선생님과 순옥선생님이 줄포면 대연마을을 다녀오셨습니다. 제가 직접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8일과 12일 마을 곳곳에서 만난 어르신들을 떠올려 보면 두 분도 비슷한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오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8일에는 두 선생님과 함께 주산면과 진서면의 여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주산면인 줄 알고 찾아갔다가 뒤늦게 백산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공작마을, 멋진 아버님 한 분이 계셔서 오롯이 1대1로 저희 이야기를 전해드렸던 중공마을, 마을 돌담에 정말 소주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름만큼이나 기억에 남았던 소주마을, 그리고 덕림마을과 와하마을까지.


같은 부안 안에 있는 마을들이지만 마을마다 분위기도, 어르신들의 모습도 참 달랐습니다. 잠깐 들러 인사를 나누고 사업을 설명해 드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돌아서고 나면 마을마다 하나씩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도 진서면 곰소마을에서의 만남은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사업을 설명해 드리던 중 한 어머님께서 "말을 못하는 사람도 신청해도 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어떤 분의 이야기인지, 그 가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는 아직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듣는 순간, 우리가 이렇게 마을을 찾아다니는 이유가 어쩌면 이런 작은 관심과 질문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복지관풍경 목록

게시물 검색

부안복지관  |  대표 노영웅  |  주소 563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용암로 134
전화 063-580-7600  |  FAX 063-580-7601  |  이메일 buan364@naver.com
Copyright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