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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지역공생 3월 STORY] 공동양육~! 부안복지관에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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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진이 작성일21-03-30 16:19 조회1,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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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양육, 무엇인가요?

​

2021년부터 지역공생팀 공동양육 사업이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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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있어 엄마, 아빠나 같은 가족과 교사들만이 아니라

이웃의 어른들, 언니, 형, 오빠,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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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건강한 이웃의 어른들의 칭찬, 지지등을 많이 받고 자랄 때

행복감을 느끼며 자존감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공동양육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더불어 사는 삶을 나누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공동양육은 왜 해야하는가, 왜 필요한가?에 대하여 들었던 생각을

주민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 





공동양육 담당자의 생각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요즘 많은 어린 생명들이 억울하게 허무하게 죽어가는 기사들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얼만큼 우리 삼남매를 존중하고 있을까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생각하고

​양육은 매번 엄마 몫으로 치부하던 남편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늘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함을 느낍니다. 일하는 엄마라서가 아니라 마음보가 부족한 부모라서.

여느 부모들이 다 느끼는 감정이려니 생각하면서 부담을 줄여가려고 애쓰지만 참 어렵습니다.

​혼자 또는 부부만이 해내야한다는 것이.

​그렇다고 조부모에게 계속 부담을 주기도 미안한 노릇이긴 합니다.

​

​이러한 고민들이 쌓여질때로 쌓여질 시기에 마침 공동양육 사업을 맡고

우리 지역에서 전라북도 공동양육의 중심,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모두학교의

컨설팅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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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모두학교의 선험과 가치를 듣고 이어가는 시간

​

78년생으로 시골에서 자란 저에게는

​공동체, 품앗이라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였습니다.

​

모두학교 공동양육 컨설팅을 받다보니 

​공동양육 특유의 문화쯤은 자연스럽게 보고 자라서 부담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것 같아서 마치 오래된 친구를 보는 듯한 반가움이 밀려왔습니다.

​

빽있는 부모회 김병희팀장, 모두학교 조자영 팀장, 빽있는 부모회원 지수영 선생

이렇게 세분과 함께 컨설팅이라는 이름 아래 공동양육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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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학교 공동양육은 복지관, 복지관을 둘러싼 마을에 있는 지역주민,

​그 지역을 둘러싼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도시형 공동양육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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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학교>는 행복한 부모되기 목적으로 만납니다.

​뜻을 함께 하는 부모들이 만나 서로 돕고 즐겁게 사귀고 공부하며 찐부모가 되어가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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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는 일상이며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 밖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배우며 아이들에게 놀이를 허용합니다.

부모들과는 매주 정기적으로 만나서 아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서로 다른 양육 형태에 대해 배우며 공유합니다.

​

모두학교의 선험을 통한 공동양육의 이로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믿고 맡길 곳이 있고

육아고충을 나누며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동지가 있다는 것,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참여하며 육아의 몫이 달라진다는 점,

​여기에 엄마의 잣대로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아이의 말과 행동을 존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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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학교의 같이의 가치에 공감하고

다짐하다!

​

앞으로 우리 복지관 공동양육이 나아갈 방향 또한

​아이를 한 인간으로서 존재 가치를 인지하고

​부모 스스로도 한 발 더 성장하는

공동양육 공동체가 되기를 그리게 된 3월이었습니다.


새봄에 이어질 함께 만드는 공동양육의 첫 걸음,

찐엄마모임 등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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